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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밥, Siraegi-bap (Dried Radish Green Rice)

향토·시골밥상 · 소반 3 · Three of Tables

시래기밥

Siraegi-bap (Dried Radish Green Rice)

난이도
쉬움
준비할 시간
90분
분량
2인분
조리
5 단계
등록 장소
2

음식의 구성과 선택

시래기밥은 손질한 시래기를 쌀과 함께 지어 먹는 밥이다. 이 레시피는 이미 삶은 시래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마른 제품을 사면 불리고 삶는 준비가 먼저 필요하다.

곤드레밥과 비교할 때는 줄기의 질김과 들기름 향을 살펴본다. 줄기의 거친 겉부분을 손질하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야 밥과 나물이 한 숟갈에 담기기 쉽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Siraegi rice cooks prepared dried radish greens with rice. This recipe starts with already boiled greens; a dry product needs its own soaking and boiling preparation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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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재료 (2인분)

재료분량해외 대체재
삶은 시래기Rehydrated dried radish greens200g말린 것 40g을 불려 삶기, 또는 케일 데친 것
Short-grain rice1.5컵현미 섞기 가능
들기름Perilla oil2큰술참기름 (향은 달라짐)
국간장Soup soy sauce1큰술일반 간장 2/3 분량
양념장 (간장·고춧가루·다진 파·마늘·깨)Soy dressing sauce1종지온라인 한인마트 재료
들깻가루 (선택)Perilla seed powder (optional)1큰술생략 가능

단계별 조리

  1. 시래기밥 조리 1단계: 시래기 손질

    1.시래기 손질

    삶은 시래기의 겉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짜서 먹기 좋게 썬다.

  2. 시래기밥 조리 2단계: 밑간하기

    2.밑간하기

    썬 시래기에 들기름과 국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10분 재운다.

  3. 시래기밥 조리 3단계: 밥 안치기

    3.밥 안치기

    불린 쌀 위에 밑간한 시래기를 고루 얹고 평소보다 물을 약간 적게 잡아 밥을 짓는다.

  4. 시래기밥 조리 4단계: 양념장 만들기

    4.양념장 만들기

    간장에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깨,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시래기밥 조리 5단계: 뜸 들여 비비기

    5.뜸 들여 비비기

    뜸을 푹 들인 뒤 주걱으로 시래기와 밥을 섞고, 그릇에 담아 양념장을 곁들인다.

여행에서 확인할 장소 후보

이 음식과 관련해 살펴볼 후보 목록입니다. 출처가 있는 위치 기록만 지도와 연결하며, 현재 메뉴·영업·예약은 방문 전 직접 확인하세요. 장소 목록은 시식 평가나 수상 인증이 아닙니다.

펀치볼 시래기마을

강원 양구 해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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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 겨울 타로카드

이 음식의 관상 이야기 · 오락

잔주름 고운 눈가 + 마른 듯 단단한 볼 + 순하게 다문 입 · (五行)

버려질 뻔한 것을 거두어 보약으로 만드는 사람, 찬바람을 견딜수록 깊어지는 시래기 같은 상.

정방향: 남들이 버리는 것에서 니는 보물을 본다. 무청도 말리면 보약이 되듯, 지금 니 손에 남은 자투리가 겨울을 나게 해줄 것이여.

역방향: 아까워서 못 버리는 것과 알뜰한 것은 다르다. 처마 밑에 삭정이만 쌓아두면 시래기가 아니라 짐이여. 말릴 것과 버릴 것을 오늘 갈라라.

밥상 궁합

겨울을 견딘 시래기와 푹 띄운 청국장은 같은 인내의 학교 동창이라 한 상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날것의 성미 급한 육회비빔밥과는 시간의 결이 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