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횟집
전남 목포 민어의 거리
공개 자료로 확인한 위치입니다. 현재 영업 여부는 방문 전 식당에 확인하세요.

민어탕의 이 버전은 손질한 민어 토막과 무·애호박을 맑게 끓이는 구성이다. 붉은 양념을 많이 쓰는 꽃게탕이나 매운탕과는 국물 구성이 다르다.
머리·뼈를 포함한 토막인지 살만 손질한 것인지 먼저 확인한다. 생선의 크기를 건강 효과나 품질 순위로 바꾸어 해석하지 말고, 식사에서는 가시를 발라 국물과 함께 먹는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This croaker soup cooks prepared fish pieces with radish and zucchini in a clear broth. Its seasoning differs from a heavily red-seasoned seafood stew.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민어 (토막·서더리 포함)Croaker, cut with frame | 700g | 조기 큰 것 (급은 낮아짐) |
| 무Korean radish | 1/4개 | 다이콘 |
| 애호박Zucchini | 1/2개 | 박고지 |
| 대파·마늘·생강Scallion, garlic, ginger | 약간 | 어디서나 구함 |
| 쌀뜨물Rice-rinsing water | 6컵 | 맹물+다시마 |
| 국간장·소금·후추Soup soy, salt, pepper | 간 맞춤 | 어디서나 구함 |

비늘과 내장을 정리한 민어를 토막 내고 소금을 약하게 쳐 10분 둔다.

쌀뜨물에 나박 썬 무를 넣고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끓인다.

민어 토막과 생강을 넣고 중불에서 15분 끓이며 거품을 걷는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 애호박과 대파를 넣어 5분 더 끓인다.

뚝배기에 담아 후추를 뿌려 밥과 함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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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민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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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만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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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넓은 미간 + 듬직한 턱선 + 담대하게 큰 입 · 화(五行)
이름부터 백성 민 자를 쓰는 큰 물고기처럼, 제일 지친 계절에 사람들을 먹여 일으키는 상.
정방향: 옛말에 복달임은 민어탕이 일품, 도미가 이품, 보신탕이 삼품이라 했다. 제일 더운 날 제일 좋은 것을 니 몸에 대접해라. 여름을 이기는 건 참는 게 아니라 먹이는 거다.
역방향: 민어는 여름 한철 생선인데 니는 사철 보양만 찾는구나. 몸보신도 때가 있는 법이다. 매일이 복날이면 복날이 없는 것이니, 평소엔 밥심으로 살고 복날에 크게 먹어라.
복날의 두 왕좌 민어탕과 삼계탕은 서로 격을 인정하는 맞수고, 팥빙수는 이 뜨거운 보양 뒤의 디저트로는 좋으나 한 상에 오르면 뜨거운 정성이 식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