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회관
서울 중구 서소문 (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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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익힌 콩을 갈아 만든 국물에 면을 담아 먹는 음식이다. 이 레시피에는 잣 또는 참깨가 선택 재료로 들어가므로 콩만 갈았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소금과 설탕 중 무엇을 더할지는 먼저 작은 숟갈에 시험해 본다. 차가운 물냉면과 비교하면 콩을 간 국물과 육수·동치미 계열 국물의 질감 차이가 분명하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Kongguksu serves noodles in a liquid made from cooked, ground soybeans. This recipe can include pine nuts or sesame, so the creamy appearance should not be read as proof that soy is its only ingredient.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60분 안에 마치는 조리안이 아닙니다. 콩 불림과 콩국 냉각을 별도 일정으로 잡고, 제품의 콩 조리 안내를 우선하세요.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백태 (마른 콩)Dried soybeans | 1.5컵 (하룻밤 불리기) | 무가당 두유 900ml로 간편 버전 |
| 소면 또는 중면Somyeon noodles | 200g | 칼국수 면도 좋다 |
| 잣 또는 참깨Pine nuts or sesame | 2큰술 | 고소함 증폭용, 캐슈넛 |
| 오이Cucumber | 1/2개 | 어디서나 구함 |
| 방울토마토Cherry tomato | 2개 (선택) | 생략 가능 |
| 소금 (또는 설탕)Salt (or sugar) | 취향껏 | 서울식은 소금, 전라도식은 설탕 |
| 얼음Ice cubes | 넉넉히 | 필수 |

밤새 냉장 상태로 불린 콩을 새 물에 넣어 속까지 완전히 부드럽게 익힌다. 제품의 조리 안내를 우선하며 냄새 변화만으로 익힘을 판단하지 않는다.

삶은 콩을 찬물에 헹궈 손으로 비벼 껍질을 대강 벗긴 뒤, 잣과 함께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곱게 간다.

간 콩국을 체에 한 번 걸러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다.

국수를 삶아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 전분기를 빼고 사리를 짓는다.

그릇에 사리를 담고 차가운 콩국을 부은 뒤 오이채, 토마토, 얼음을 올린다. 소금이나 설탕은 상에서 각자 간한다.
이 음식과 관련해 살펴볼 후보 목록입니다. 출처가 있는 위치 기록만 지도와 연결하며, 현재 메뉴·영업·예약은 방문 전 직접 확인하세요. 장소 목록은 시식 평가나 수상 인증이 아닙니다.
서울 중구 서소문 (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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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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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입매 + 옅고 성근 눈썹 + 가늘고 긴 눈 · 금(五行)
화려한 고명 없이 국물의 밀도로 승부하는 사람, 아는 사람만 아는 진하고 서늘한 고소함의 상.
정방향: 조미료 없이 니 본질만으로 승부해도 되는 날이여. 콩 갈아 만든 국물처럼 꾸밈없는 니 실력이 오늘은 그대로 통한다.
역방향: 슴슴함이 지나쳐 밍밍해졌구나. 담백한 것과 심심한 것은 소금 한 꼬집 차이여, 오늘은 니 주장에 간을 쳐라.
아삭하고 시원한 열무김치는 여름 콩국수 상의 국가 공인 천생연분이고, 펄펄 끓는 부대찌개와는 온도부터 세계관까지 정반대니 계절을 나눠 쓰는 게 평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