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서울 중구 명동
공개 자료로 확인한 위치입니다. 현재 영업 여부는 방문 전 식당에 확인하세요.

이 곰탕은 양지머리와 뼈를 함께 끓이고 무와 파를 사용하는 구성이다. 곰탕이라는 이름 아래 고기와 뼈의 배합은 달라질 수 있어 이 한 가지를 모든 식당의 표준으로 삼지 않는다.
설렁탕과 나란히 먹을 때는 맑고 뽀얀 색의 구분보다 고기 부위와 간이 된 정도를 먼저 확인한다. 깍두기 국물은 처음부터 전부 넣기보다 조금씩 더해야 원래 국물과 비교할 수 있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This gomtang combines brisket, beef bones, radish and scallions. The name does not establish one universal ratio of meat to bone, so this recipe should not be treated as every restaurant’s formula.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아래 단계에 적힌 대기·가열 시간을 구분한 일정 안내입니다. 실제 조리 시험으로 측정한 총시간이 아니며, 손질·가열 시작·식히기와 작업 겹침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소 양지머리Beef brisket | 600g | 사태나 차돌을 섞어도 된다 |
| 소 사골 또는 잡뼈Beef leg bones | 500g (선택) | 생략 가능, 대신 양지를 100g 늘리기 |
| 무Korean radish | 1/3개 | 다이콘 무 |
| 대파Scallion | 2대 | 리크 흰 부분 |
| 통마늘Whole garlic cloves | 8쪽 | 어디서나 구함 |
| 통후추Whole black peppercorns | 1작은술 | 굵게 간 후추 |
| 국간장Korean soup soy sauce | 1큰술 | 소금 간으로 대체 가능 |
| 소금·후추Salt and pepper | 약간 | 먹을 때 각자 간을 맞춘다 |
| 밥Cooked rice | 4공기 | 어디서나 구함 |

양지머리와 뼈를 찬물에 담가 1시간 이상 핏물을 뺀다. 중간에 물을 한두 번 갈아준다.

냄비에 물을 끓여 고기와 뼈를 넣고 5분간 팔팔 끓인 뒤 건져내고, 그 물은 버린다. 고기와 뼈는 흐르는 물에 헹군다.

큰 냄비에 고기, 뼈, 무, 대파, 마늘, 통후추를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 센 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고 약불로 줄여 2시간 30분 이상 뭉근하게 곤다.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건져 한 김 식힌 뒤 결 반대로 얇게 썬다. 국물은 체에 걸러 맑게 받아둔다.

국물을 다시 끓여 국간장으로 밑간한다. 뚝배기에 밥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라내기를 두어 번 반복해 밥을 데운 뒤, 고기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송송 썬 대파를 올리고 소금과 후추는 상에서 각자 간을 맞춘다. 깍두기를 곁들여 낸다.
이 음식과 관련해 살펴볼 후보 목록입니다. 출처가 있는 위치 기록만 지도와 연결하며, 현재 메뉴·영업·예약은 방문 전 직접 확인하세요. 장소 목록은 시식 평가나 수상 인증이 아닙니다.
서울 중구 명동
공개 자료로 확인한 위치입니다. 현재 영업 여부는 방문 전 식당에 확인하세요.
전남 나주
현재 정확한 위치가 확인된 장소가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서 점포나 행사장을 확인한 뒤 방문을 계획하세요.

넓고 시원한 이마 + 짙고 검은 눈썹 + 넓고 두둑한 턱 · 토(五行)
판은 크게 벌이고 정은 오래 고아내는 사람, 화려한 첫맛 대신 자리를 지키는 뚝심으로 끝에 가서 제일 깊은 맛을 내는 가마솥 상.
정방향: 니가 몇 해를 말없이 고아온 국물이 드디어 뽀얗게 우러나는 날이여. 조급하게 불 키우지 말고 하던 대로 뭉근하게 가라, 깊은 맛은 시간이 내주는 법이니.
역방향: 설익은 국물을 손님상에 낼 참이냐. 아직 뼈에서 우러날 게 남았는데 국자부터 드는 격이니, 뚜껑 덮고 반나절만 더 고아라.
잘 익은 깍두기는 니 담백한 국물에 아삭한 장단을 맞춰주는 천생연분이고, 매운 기운으로 판을 흔드는 떡볶이 옆에서는 니 은근한 깊이가 묻혀버리니 겸상은 피하는 게 서로 편한 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