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한과
경기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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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익힌 뒤 달콤한 시럽을 입히는 과자다. 이 조리법은 참기름과 꿀을 반죽에 넣고, 모양 만들기·튀기기·시럽 먹이기를 나누어 설명한다.
호떡은 반죽 속의 소를, 약과는 반죽과 시럽의 어울림을 비교하며 먹어 볼 수 있다. 크기와 시럽 양이 다르므로 한입 크기로 나누고, 차를 곁들일 때도 단맛을 얼마나 더할지 선택한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Yakgwa is a flour-based sweet cooked in oil and coated in syrup. This recipe uses sesame oil and honey in the dough, then separates shaping, frying and soaking into distinct stages.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아래 단계에 적힌 대기·가열 시간을 구분한 일정 안내입니다. 실제 조리 시험으로 측정한 총시간이 아니며, 손질·가열 시작·식히기와 작업 겹침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중력분 밀가루All-purpose flour | 200g | 현지 중력분(all-purpose flour) 그대로 사용 |
| 참기름Toasted sesame oil | 3큰술 | 현지 마트 toasted sesame oil로 대체 가능 |
| 꿀Honey | 2큰술 | 현지 꿀 그대로 사용 |
| 청주Korean rice wine (cheongju) | 3큰술 | 사케 또는 드라이 화이트와인 |
| 생강즙Fresh ginger juice | 1큰술 | 생강을 갈아 즙만 사용, 없으면 진저 파우더 1/2작은술 |
| 소금Salt | 1/2작은술 | 동일 |
| 후춧가루Ground black pepper | 약간 | 동일 |
| 조청(쌀엿)Korean rice syrup (jocheong) | 1컵 | 골든시럽 또는 꿀+물엿 1:1 혼합, 정통 맛은 온라인 한인마트 |
| 물(즙청용)Water | 1/2컵 | 동일 |
| 통계피Cinnamon stick | 1개 | 시나몬 스틱 |
| 생강(즙청용)Sliced fresh ginger | 3~4쪽 | 동일 |
| 잣가루Crushed pine nuts | 2큰술 | 다진 호두나 호박씨 |
| 식용유(튀김용)Frying oil | 적당량 | 카놀라유 등 아무 식용유 |

밀가루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부어 손바닥으로 골고루 비빈 뒤, 체에 두 번 내린다. 기름이 고루 스며야 튀길 때 결(켜)이 일어난다.

꿀·청주·생강즙을 미리 섞어 밀가루에 붓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 한 덩이로만 뭉친다. 절대 치대지 않는다, 글루텐이 생기면 딱딱한 약과가 된다.

반죽을 반 갈라 겹치기를 두세 번 반복해 켜를 만든 뒤, 1cm 두께로 밀어 4cm 사각이나 꽃틀로 찍는다. 가운데를 젓가락으로 콕 뚫는다.

90~100°C의 낮은 온도 기름에 반죽을 넣고, 켜가 벌어지며 떠오를 때까지 10분가량 은근하게 튀긴다.

기름 온도를 140~150°C로 올려 진한 갈색이 나도록 튀긴 뒤 체에 건져 기름을 뺀다.

조청·물·생강·통계피를 한소끔 끓여 만든 즙청 시럽에 뜨거운 약과를 담가 3시간 이상 재운다. 속까지 시럽이 배면 건져서 잣가루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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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둥근 눈 + 도톰한 입술 + 넓고 두둑한 턱 · 토(五行)
겉은 노릇하게 무심한데 속엔 단맛이 켜켜이 밴 토(土)형 가마솥 기질, 늦게 데워져도 한번 정들면 오래가고, 재울수록 깊어지는 상이다.
정방향: 오래 재워둔 정성이 드디어 단맛으로 배어나는 때여. 서두르지 않고 담가둔 일일수록 속까지 빛이 스미는 법이니, 밤새 부어둔 즙청이 아침 결실로 돌아오는 형국이다.
역방향: 조급증에 시럽이 겉돌기만 하는 판이여. 남의 단맛이랑 비교하느라 제 켜를 부수지 말고, 식은 기름 다시 데우듯 기본부터 챙겨라.
생강·계피 기운을 나눠 쓰는 수정과와는 한솥에서 자란 천생연분 궁합이고, 삭힌 기운이 드센 홍어삼합 옆에선 니 은은한 단맛이 기 한번 못 펴는 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