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식당
강원 평창 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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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채비빔밥은 취나물·곤드레·고사리·도라지 등 준비한 나물을 밥에 올리는 구성이다. 재료 목록은 데치거나 불리고 삶은 나물을 기준으로 하며, 야생에서 채집한 식물을 바로 쓰는 안내가 아니다.
나물은 각각 간한 뒤 모아야 어느 재료가 짠지 조절하기 쉽다. 고추장을 적게 넣은 한 숟갈과 섞은 한 숟갈을 비교하고, 외식에서는 육수·젓갈·달걀 등도 확인한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This wild-greens-style bibimbap combines prepared chwinamul, gondre, fernbrake and bellflower root with rice. Its ingredients are processed cooking greens, not instructions to use plants gathered from the wild.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취나물 (데친 것)Blanched chwinamul (aster greens) | 1줌 | 시금치 |
| 곤드레 (삶은 것)Boiled gondre (thistle greens) | 1줌 | 근대, 케일 |
| 고사리 (불린 것)Soaked fernbrake | 1줌 | 표고버섯 채 |
| 도라지Bellflower root | 1줌 | 우엉채 |
| 애호박·당근Zucchini and carrot | 각 1/3개 | 어디서나 구함 |
| 고추장·참기름·깨Gochujang, sesame oil, sesame | 취향껏 | 온라인 한인마트 |
| 밥Cooked rice | 2공기 | 보리밥이면 더 어울림 |
| 달걀 (선택)Egg (optional) | 2개 | 프라이 또는 생략 |

취나물과 곤드레는 국간장과 들기름, 고사리와 도라지는 소금과 참기름으로 각각 따로 무친다.

애호박과 당근을 채 썰어 소금 간만 하고 각각 살짝 볶는다.

고추장에 참기름, 매실청 약간, 깨를 섞어 비빔장을 만든다.

그릇에 밥을 담고 나물과 볶은 채소를 색 맞춰 돌려 얹은 뒤 가운데 비빔장을 올린다.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고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밥알이 뭉개지지 않게 살살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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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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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월정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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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시원하게 뻗은 눈썹 + 맑은 눈망울 + 야무지게 오므린 입 · 목(五行)
산이 철마다 내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 상을 차리는 사람, 꾸밈없이 싱그러운 산나물 같은 상.
정방향: 산이 철마다 다른 나물을 내주듯, 지금 니 앞에 온 것이 지금 니한테 제일 맞는 것이여. 철 지난 욕심 내려놓고 오늘의 제철을 비벼라.
역방향: 곰취 참취 곤드레 다래순, 이름도 모르고 다 때려 넣으면 그게 산채냐 잡채지. 벌인 일들 이름표부터 다시 붙여라. 하나하나 맛을 알아야 비빌 자격이 생긴다.
산나물과 연잎 향은 같은 절집 마당 출신이라 한 상에서 서로를 높여주고, 햄과 소시지의 부대찌개 옆에서는 나물 향이 군홧발에 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