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족발 본점
서울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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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은 익힌 돼지고기를 배추나 잎채소·김치와 함께 싸 먹는 구성이다. 이 레시피는 통삼겹 또는 앞다리살을 삶고 써는 방식으로, 구운 삼겹살과 익히는 과정이 다르다.
지방이 있는 부위와 살코기 부위 중 무엇을 쓰는지, 김치와 새우젓이 어떻게 포함되는지 확인한다. 처음에는 고기와 곁들임을 따로 맛본 뒤 작게 싸면 양념의 비중을 조절하기 쉽다.
For international readers
Bossam pairs cooked pork with cabbage, leaves and kimchi for wrapping. This recipe boils a piece of belly or shoulder before slicing it, unlike pork belly cooked on a grill.
이미지는 AI 생성 설명 그림이며 직접 조리한 촬영 기록이 아닙니다. 재료와 순서는 본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재료·대체재 읽는 법
| 재료 | 분량 | 해외 대체재 |
|---|---|---|
| 돼지고기 통삼겹 또는 앞다리Pork belly block or shoulder | 800g | 목살 |
| 된장·마늘·대파·통후추Doenjang, garlic, scallion, peppercorns | 삶는 물용 | 월계수잎, 커피 반 스푼 |
| 절인 배추 또는 상추Salted cabbage or lettuce | 쌈용 넉넉히 | 알배추 생잎 |
| 김치 (겉절이면 최선)Kimchi (fresh-made is best) | 1대접 | 무생채 |
| 새우젓Salted shrimp (saeujeot) | 1종지 | 멸치액젓 약간 |
| 생마늘·고추Raw garlic and chili | 취향껏 | 생략 가능 |

큰 냄비에 물, 된장, 마늘, 대파, 통후추를 넣고 끓인다.

끓는 물에 고기를 통째로 넣고 중약불로 50~60분 삶는다.

겉절이를 무치거나 잘 익은 김치를 먹기 좋게 썬다. 무생채를 곁들이면 더 좋다.

삶은 고기를 10분 쉬게 한 뒤 도마에서 도톰하게 썰어 접시에 돌려 담는다.

배춧잎에 고기, 김치, 마늘, 새우젓을 올려 한입에 싸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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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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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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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넉넉한 볼 + 다정하게 처진 눈꼬리 + 둥글고 후덕한 턱 · 수(五行)
성질 다른 것들을 한 품에 싸안아 어울리게 만드는 사람, 주막의 온갖 사연을 다 받아주는 주모의 상.
정방향: 고기, 김치, 마늘, 새우젓. 성질 다른 것들도 배춧잎 한 장이 다 싸안는다. 오늘 니가 그 배춧잎이 되어라. 갈라진 사람들을 한 쌈에 품는 것이 주모의 일이여.
역방향: 한 쌈에 너무 많이 올렸구나. 입에 안 들어가는 쌈은 욕심이지 포용이 아니다. 싸안을 것과 내려놓을 것을 갈라라, 배춧잎도 찢어지면 못 쓴다.
김장날 수육 곁에 막걸리가 빠지면 잔치가 아니라 노동이고, 여름 한정 콩국수와는 만날 계절부터 어긋나는 사이다.